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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발전사

정보&정책이슈철강산업발전사

우리나라의 철강 산업이 발전의 길을 걸어온 지 60년이 넘었다. 특히,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불모지나 다름없는 상태에서 출발하여 2009년에는 조강생산이 4,857만 톤, 세계 6위에 달하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룩하였다. 나아가 2010년에 두 번째 일관제철 회사가 출범하면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945~1969

1970~1985

1986~1997

1998~2004

2005~현재

우리나라 철강 산업의 태동기(1945~1969)

우리나라 철강 산업은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면서 적산(敵産) 국유화 정책 등을 통해 대한중공업공사(現 현대제철)를 설립(1948)하는 등 새로운 출발선에 섰으나, 한국전쟁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거치며 상당 부분이 파괴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우리나라의 철강 산업은 전후(戰後) 부흥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존공장의 복구・가동 및 부산제철소(現 동국제강)의 최초 전기로설비 도입(1963) 등 여러 민간 기업들의 활발한 진출이 잇따르며 기초를 닦았다.

다만 이 기간 동안의 생산설비는 쇳물을 생산하는 상공정 보다는 제품을 생산하는 하공정 압연설비가 중심을 이루고 있어 上-下 공정간 불균형이 심해 정부 차원에서 상공정 확충을 목표로 일관종합제철 건설을 위한 정책 차원의 끊임없는 노력이 이어졌고, 민간 차원에서는 다양한 생산기술 및 제품 생산을 모색하는 등 우리나라 철강 산업의 발전기반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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