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협회소식

뉴스 & 보도협회소식
게시판
철강협회 STS클럽, 스테인리스 세미나 및 공모전 시상식 개최
등록일 2018-11-28
첨부파일 KOSA_보도자료-2018_산업발전_세미나-수정_(2).hwp
IMG_8345.jpg
● 스테인리스업계, 산업패러다임 전환에 적합한 성장모델 구축 필요
● 건축, 자동차 및 소화배관 분야 STS 적용 확대 방안 공유‘뜨거운 호응’속 성황리 마무리
● 스테인리스 산업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수요확대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배재탁, 포스코 전무)은 11월 2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스테인리스업계 및 수요가, 학계 및 연구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테인리스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배재탁 스테인리스스틸클럽 회장은 개회사에서 “미중 무역전쟁으로 전 수요산업 부진 및 중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공급 과잉으로 인한 시장 환경 침체 등 어려운 여건을 넘기기 위하여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 차원에서 산-학-연 상호 협력 체제를 확대하여 국내 스테인리스 생태계가 강건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또한 배재탁 회장은 “새로운 수요 및 용도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스테인리스 저변을 확대하고 스테인리스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공유하여 회원사 및 이해관계자 분들의 요구에 대응해가겠다”고 전했다.

개회사에 이어, 세미나는 STS산업현황, 원재료시장, 건축분야, 자동차분야, 소화배관분야에 STS 적용현황 등 총 다섯 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었다.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찬욱 상무(보)는『국내외 스테인리스 산업현황 및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내년도 경제는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중국의 불확실성 상승 및 중국과의 무역 비중이 높은 신흥국들에 부정적으로 작용 등의 원인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유럽 STS 생존전략을 벤치마킹하여 EV시장내 잠재 수요개발과 R&D,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투자들을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한밭대학교 김태수 교수는『세계 스테인리스 소재 건축분야 적용 현황 및 사례』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스테인리스는 탄소강 대비 에너지흡수능력 및 소성변형 능력이 우수하여 구조재로 우수한 소재임을 언급하였다. 하지만 스테인리스강에 대한 국내 STS 구조설계기준이 부재하여 이를 제정하는 작업이 STS클럽이 주도하여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하이투자선물의 윤성칠 연구원은 『STS 원재료 시장동향 및 전망 : 니켈동향 및 전망』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스테인리스 주요 원재료인 니켈 가격은 내년 가격 상승 압력이 우세할 전망으로 톤당 1만3천달러 대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밖에도 세미나에서는 현대비앤지스틸 조상헌 팀장의 『자동차분야 스테인리스스틸 적용 현황 및 동향』, 한모루 남준석 박사의 『소방분야 STS 적용 확대를 위한 기술개발 및 관련법 개정 요구』발표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스테인리스 수요확대를 위한 다양한 적용방법에 대해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세미나 개최 전,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스테인리스 산업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총 70개 팀이 참여한 공모전에서 최종 16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익대학교 고준원?박지우?송연준 학생의 ‘핸드 드라이어 SWISH’가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군산대 이영근 학생의 ‘콘스테인케이스’과 박일훈씨의 ‘STS PIPE를 업사이클링 하여 DOUBLE LAYER로 활용한 CHANGING WALL’ 아이디어가 최우수상(한국철강협회장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위원장인 정도성 국민대교수는 참가자의 전공과 소속이 다양해지면서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출되었다고 평했다.

STS클럽은 이번공모전에서는 수요창출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수상한 아이디어를 스테인리스 업계에 공유하여 수요창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배재탁 STS클럽회장을 비롯하여 디케이씨 서성율 이사, 길산스틸 최재주 이사, 코리녹스 오경택 전무, 대한금속재료학회 홍경태 회장, 한국강구조학회 윤석구 부회장 등 국내 스테인리스 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스테인리스 제품의 신수요 창출 및 보급확산 등 국내 스테인리스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스테인리스 생산, 유통 및 가공회사 52개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관련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사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