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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철강업 안전역량 강화교육 및 하반기 철강안전교류회 개최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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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는 철강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대응역량 강화와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도 철강업 안전역량 강화교육 및 하반기 철강안전교류회를 개최했다.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세아제강, TCC스틸, 넥스틸 등 주요 철강업체와 ICT 기업, 연구기관 등 총 14개사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철강업 안전역량 강화교육에서는 정책 동향과 현장 산업안전 관리체계, 그리고 AI 및 안전컨설팅을 통한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까지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한국중대재해학회 회장인 우송대학교 이동경 교수는 목격자 인터뷰 기법 등 사고조사를 통한 사고재발 방지 방안을 설명하였으며, 효과적인 사고조사를 위한 조사자의 역량과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법무법인 대륙아주 김경근 변호사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 판결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의무위반 유형을 세분화하여 제시하였으며, 안전보건 공시제도의 활용가능성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인증제를 설명했다.
이어 산업안전상생재단 박지환 수석은 위험성평가 관련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현황을 소개하고, 현장안전 관리 등의 컨설팅을 지원하는 상생지원활동의 철강업 특화 사례를 공유하며 철강업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하이로컬 박일우 팀장은 AI 실시간 통·번역 기반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솔루션 개발 및 실증사례를 소개하고, 철강업 현장 적용 방안 및 기대효과를 공유하였다.
또한 하반기 철강안전교류회에서는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와이케이스틸 등 철강업체의 안전문화 구축 우수사례 공유와 함께 우수 안전문화의 확산 방안이 논의되었다. 나아가 철강업 안전교육 영상 제작 등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도 토의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