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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부터 로봇까지”6대 주력산업 협회 및 대표기업 현직자, 맞춤형 진로컨설팅 위해 뭉쳤다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26-03-18
  • 조회수 33

대한민국의 경제의 버팀목은 물론 첨단산업 발전의 추진력을 제공하는 구름판 역할까지 맡고 있는 철강, 플랜트, 조선해양, 로봇, 신재생에너지, 석유화학 등 6개 주력 산업 단체가 우수 공학 인재 확보를 위해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았다.

 

한국철강협회(회장 장인화) 철강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는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화학산업협회, 한국AI·로봇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등 5개 주요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 사무국과 함께 317일 오후 2,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 상상관에서 재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6개 주력 산업특강 및 현직자 방문 대학생 진로 컨설팅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지난 2024년 이후 매년 개최 중인 본 행사는 서울과기대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주력 산업 현장의 생생한 정보 및 이슈를 전달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 중에 있다. 특히 금년도 행사에는 행사 참여 업종이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6개 산업에 이르는 등 첫 개최 이후 3년간 행사 취지 및 효과가 관련 업계들의 큰 공감을 얻어 가고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과기대 신소재공학과 황병철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두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6개 업종별 협회 관계자가 직접 나서 각 산업의 최신 현황과 향후 전망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각 산업의 거시적인 흐름과 미래 유망 분야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그룹 멘토링 행사에서는 포스코(철강), 대우건설(플랜트), HD현대중공업(조선), 삼성전자(로봇), 효성중공업(신재생에너지), SK케미칼(석유화학)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의 재직 5년차 전후 현직 엔지니어 및 인사담당자들이 멘토로 나섰다. 학생들은 멘토링을 희망하는 3개 산업군을 사전에 선택하고, 각 차시별로 각 산업별 멘토링 장소로 이동하며 해당 기업 현직 엔지니어와 소규모 집중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직무 역량, 기업 문화, 채용 프로세스 등 평소 궁금했던 점을 가감 없이 질문하고 구체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행사 운영을 지원한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 담당자는 산업계와 대학 간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우수한 공학 인재들이 주력 산업으로 유입되도록 돕는 본 행사는 취업을 앞둔 학생에게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유관 협회들과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여러 산업의 현직자들을 업종별 로테이션 방식으로 효율적인 소그룹 형태의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었다, “현직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취업 준비의 방향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