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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브라질 고로 2016년 최종 완료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12-02-16
- 조회수 575
동국제강은 16일 기업설명회애서 현재 포스코 및 발레와 공동 추진 중인 브라질 고로제철소 건설 프로젝트의 최종 종료시점은 2016년 상반기라고 밝혔다.
앞서 세계 최대 철광석 공급사인 브라질 발레와 한국의 동국제강, 포스코 등 3개사는 지난해 합작법인으로 CSP(Companhia Siderurgica do Pecem)를 설립하고 브라질 북동부 세아라주 뻬셍 산업단지 내에 제철소를 착공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최종 완료시점이 2016년이라는 것은 투자 등에 관한 서류까지 완벽히 정리되는 시점을 의미한다"며 "당초 목표인 2015년 상반기 핫런 개시에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동국제강은 올해 하반기 중 브라질 제철소의 항타 및 토목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며 2015년 상반기 중 핫런 및 상업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라질 고로제철소의 전체 투자액은 24억3천400만달러이며 이중 동국제강의 출자액은 30%에 해당하는 7억3천만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