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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패밀리 봉사단, 2월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12-02-18
- 조회수 207
포항제철소가 지난 18일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원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제철소를 비롯해 포스코 계열사, 외주파트너사, 포스코 인증 우수공급사의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이번 달 봉사활동 테마를 ´해빙기 안전점검´으로 정하고 자매마을, 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정비, 환경정화 등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흥해읍 죽천1리 등 자매마을을 방문해 마을회관, 도로 주변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환경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성모자애원, 창포종합사회복지관, 오천무료급식소 등 복지시설에서는 실내외 대청소, 건물주변 정리정돈을 돕고 노약한 어르신들에게 수지침을 놓아드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별활동으로 수중환경정화 전문 봉사단인 클린오션봉사단은 파이넥스 연구개발 추진반과 함께 구룡포 석병2리를 찾아 폐타이어, 폐어망 등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포스코가 해도2동에서 운영 중인 무료급식소 ‘포스코 나눔의 집´에서는 포항제철소 직원 부인들과 지역 부녀회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음식준비와 배식, 청소, 설거지 등을 정성스럽게 도왔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관심과 배려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작지만 따뜻한 나눔활동이 어려운 이웃에 희망의 씨앗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지역 포스코 패밀리 봉사단은 매월 평균 3천2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3월에는 ´봄맞이 환경개선´을 활동테마로 자매마을, 경로당, 복지시설을 방문해 각종시설정비, 환경정화 등 훈훈한 나눔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