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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스틸리온, 본사·공장 태양광 설비 구축…탄소중립2050 속도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26-01-12
  • 조회수 27

포스코스틸리온이 본사와 각 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탄소중립2050을 향해 박차를 가한다.

 

포스코스틸리온은 112일 포항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등 주요 사업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태양광 패널 설치에 필요한 지지대와 케이블 트레이 등에 포스코 고유의 기술로 개발한 고내식 합급도금강판인 PosMAC 3.0제품을 적용시켜 눈길을 끌었다. PosMAC 3.0Zn-3%Mg- 2.5%Al 3원계 고내식 합금도금강판으로, 동일한 도금 부착량의 일반 용융아연도금강판(GI·GI(H)) 대비 5~10배 이상의 내식성을 갖춰 해안가 등 부식환경이 심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포스코스틸리온은 본사 지붕을 시작으로 도금공장·컬러공장 등 약 275에 이르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생산된 전력을 직접 구매해 공장운영에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0%~6.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2050 탈탄소 목표 달성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천시열 사장은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포스코스틸리온이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지속적인 설비 투자로 고객과 사회 모두에 긍정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스틸리온은 지난 2022년 본사 지붕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활용에 들어 간 뒤 잉여 스팀 재활용 등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설비 투자에 나서왔다.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도 2050년 탈탄소 실현을 목표로 한 ESG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