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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에 후육강관 단독 납품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26-01-12
  • 조회수 55

세아제강이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프로젝트에 해상풍력용 후육강관을 단독 공급한다. 해당 물량만 총 62000톤으로,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세아제강은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 프로젝트에 해상풍력용 후육강관을 공급한다고 112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동 측 해상에 15MW급 해상풍력발전기 26기를 설치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만 26000억 원으로, 한화오션과 현대건설 자회사인 현대스틸산업이 하부구조물 제작 및 시공을 맡는다.

 

세아제강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자켓, 핀파일) 제작 소재인 특수 후육강관 62000톤을 전량 공급한다. 이는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기준 사상 최대 강관 납품 규모다.

 

세아제강은 그간 축적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국산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핵심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특히 후육강관 공급은 물론, 설계 사양에 맞춘 제작공정까지 직접 수행하면서 파트너십을 강화해 이목을 끈다. 회사 측은 순천OF공장의 최첨단 라인에서 후육강관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공정에 따른 맞춤형납품을 추진하겠다는 목표다.

 

세아제강 관계자는 신안우이 프로젝트에 한화오션, 현대스틸산업의 파트너로서 대규모 강관 납품을 진행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압도적인 제조 기술력과 납기 대응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핵심 강관 공급사로의 지위를 공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