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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2050 탄소중립 선언', 제1차 그린철강위원회 개최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21-02-02
  • 조회수 1347

  2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철강협회장 및 업계 회장단, 전문가 등 15인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그린철강위원회출범식 및 제1차 회의가 개최되었다.

 

  그린철강위원회는 철강업계의 2050 탄소중립 논의를 위해 꾸려진 산???관 협의체로, 한국철강협회 최정우 회장(포스코 회장)과 연세대학교 민동준 부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성윤모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저탄소사회로의 이행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산업계가 과감한 기술혁신과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탄소중립 5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대 핵심과제의 주요 내용은 1) 산업계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철강·석유화학·자동차 등 업종별, 기술혁신·표준화 등 분야별 민·관 협의체를 구성·운영, 2) 저탄소 산업구조로의 전환과 탄소중립 신산업 육성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산업대전환 비전과 전략연내 수립, 3) 민간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투자를 지원하는 탄소중립 산업구조로의 전환촉진 특별법제정, 4) 민간주도의 한계돌파형 기술개발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대규모 예타 추진, 5) 기업의 신속한 탄소중립 전환 투자를 위한 세제·금융 지원 및 인허가 일괄의제·규제특례 등 비용부담 완화 방안 적극 발굴하겠다는 의지이다.

 

  이어서 철강업계 대표기업 6개사는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문에 서명하여, 국내 산업계 최초로 탄소중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를 공식 표명하였다. 철강업계는 탄소중립 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그린수소 및 신재생에너지 전력의 안정적 공급, 부생가스 활용 수소사업 지원, 청정에너지 사용, 자원순환 기업 인센티브 확대 등 수소에너지 관련 인프라 구축과 지원을 요청했다.

 

  향후 산업통상자원부는 R&D 지원, 수소·그린전력 기반 확충, 국제 탄소규제 논의 대응 등 업계 건의를 심도 있게 검토하고, 관계부처?유관 기관과 협의하며 환경과 성장의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