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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SC, 대학생 대상 금속학습그룹 최종 보고회 개최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18-10-11
  • 조회수 1157
● 10일 저녁 대전에서 3개 대학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철강 관련 학습그룹 최종보고회 개최
● 5개월간의 준비 끝에 인하대 B팀이 최우수상, 창원대 B팀 이 우수상 수상

대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철강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제2기 금속학습그룹 최종 보고회에서 인하대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이하 철강 SC)는 10월 10일 오후 5시 대전광역시 동구에 소재한 선샤인 호텔에서 철강관련 교수,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동부제철의 현직 연구원과, 인사팀 관계자, 전북대, 창원대, 인하대 3개 대학 50명의 금속전공 관련 대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철강관련 학습그룹(Future Steel Society; 이하 FSS)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지난 5개월간 각 조별로 수행한 과제에 대해 발표하여, 합금화 조건에 따른 용융아연도금강판의 특성변화 고찰을 발표한 인하대 B팀의 김웅태 군 등 8명이 최우수상을, 제강 더스트의 최적 환원 조건 도출을 발표한 창원대 B팀의 이현우 군 등 6명이 우수상을, 베어링강의 구리-니켈 첨가에 따른 기계적 성질을 연구한 전북대 B팀의 박성준 군 등 6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철강관련 학습그룹(FSS)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철강협회가 주관하여 미래 철강인재로 성장을 희망하는 대학생을 선발하여 자율·능동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철강관련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이다.

철강관련 대학생 학습그룹은 기존의 산학교류를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게 운영함으로써 산업 지식과 경험을 전파하여 대학생들에게 철강산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우수한 전문인력을 업계로 유입시키고자 마련한 것이다.

지난 6월에 출범한 제2기 학습그룹(FSS)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까지 5개월간 선정한 과제를 6개 그룹으로 나누어 현직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과제를 수행해 왔다.

철강 SC에서는 대학생들의 원활한 과제수행을 지원하기 위하여 2박 3일간의 단기이론과정은 물론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을 견학하였으며, 철강사 현직연구원들을 멘토로 선정하여 직접 학생들이 연구소를 방문하여 실험을 진행하는 등 실제 산업현장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철강 SC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에 두 번째로 운영된 금속학습그룹은 총 39명이 참가하여 전원이 수료하는 등 학생들의 열기가 뜨거웠으며, 특히 지난해 최우수상을 받은 7명 모두가 철강업계에 취업중이거나 진학에 성공하는 등 철강업계 취업으로 이어져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직무설명회를 실시하고, 11월 28일 개최되는 시뮬레이션 웹을 활용하여 철강 모의조업을 실시하는 Steel University 경연대회 설명회도 있었다.

철강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회(Sector Council, SC)는 산업계 인력수요에 대한 체계적인 발굴을 통해 산업계에 맞춤형 인력을 원활하게 공급하여 산업발전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설립 되어 철강협회 내 사무국을 두고 2005년부터 활동하고 있다.